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이후 === 그 후, 2004년에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(BMG)과 합병하면서 이름이 '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'가 되었다.[* 이때 휘트니 휴스턴이 소속되있던 아리스타 레코드가 소니 뮤직 산하로 들어가게 되었다.] 이후 2008년 베르텔스만 그룹이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전량을 소니에 매각해면서 다시 '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'로 사명이 변경되었다. 이 과정에서 BMG가 1986년 [[제너럴 일렉트릭]]으로부터 매입했던 [[RCA]] 레코드 그룹은 이런 합병과 매각 과정을 거쳐 소니 뮤직의 주요 레이블로 자리매김되었다. 2012년에 '''[[휘트니 휴스턴]]이 사망하자''' 별안간 휘트니 휴스턴 베스트 '''앨범의 가격을 인상'''시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엄청나게 까였다. 결국 논란이 되자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america/519078.html|가격은 원상복귀]]. 참고로 2009년 '''[[마이클 잭슨]]이 사망했을 때도 같은 일을 하다가 똑같이 욕을 엄청나게 얻어먹고 수도 없이 까인 끝에''' 원상복귀시킨 적이 있다.[* 마이클 잭슨 팬들 입장에서 화낼만 한게,1990년대 이후 '''마이클 잭슨과 소니 뮤직(토미 머톨라)은 단 한번도 사이가 좋았던 적이 없었다.''' 마이클 잭슨이 심정적으로 힘들어 했던것도 소니뮤직과의 불화도 컸었다. 후에도 미발표곡들을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앨범 문제로 계속 사고를 쳐서 아직도 마잭팬들은 소니뮤직을 정말 싫어한다...] 소니의 전자부문과 협력하에 헤드폰인 [[MDR-1R]], [[MDR-10RC]]을 출시하기도 했다. 재발매 레이블로는 레거시 레코드가 있다. 2020년 5월 31일(현지시간) 세계 음악 산업의 주요 기업들이 [[조지 플로이드]]의 죽음으로 촉발된 [[인종차별]] 반대 시위와 뜻을 함께 하기 위해 6월 2일에 셧다운한다고 발표했다. [[애플뮤직]], 아마존뮤직, [[유튜브]] 등 플랫폼부터 [[워너 뮤직 그룹|워너]], 소니 및 그 산하 레이블들 모두 신곡 발표 및 프로모션, 음원 서비스 등 업무를 중지하며 해결책도 찾을 예정이다. [[유니버설 뮤직 그룹|유니버설]] 레이블도 [[https://www.musicbusinessworldwide.com/music-business-set-for-black-out-tuesday-to-provoke-accountability-in-wake-of-george-floyd-death/|참가를 검토 중이라고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